콜이 병원에 입원을 했을 때 말콤이 다시 콜의 병문안을 가게 된다. 여기서 말콤은 콜의 비밀이라는 것을 듣게 되는데 역시 아직도 콜을 일반 환자화 하고 있다. "죽은 사람을 항상 본다". "그들은 서로 보지 못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본다" "자신이 죽은 사람이라는 것을 모른다" 등의 말을 듣게 되는데 말콤은 이 말을 듣고 콜을 심각한 정신분열 상태로 판단한다. 자신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대가 아니라고 판단한 것이다.
여기까지 말콤이 콜을 일반 환자화 한 부분인데 이후부터 말콤은 콜에 대해서 점점 알아가게 된다. 빈센트의 과거 치료 자료를 들추면서 말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된 것이다. 자신과의 대화에서 편안함을 보였던 빈센트는 잠시 전화를 받으러 간 사이에 무척 두려워하고 있는 상태가 된 것이다. 말콤도 한기를 느낄정도의 오싹함과 거친 숨소리---결국 그는 조그만하게 녹음된 유령의 소리를 듣게 되고 빈센트의 상태도 콜의 상태도 알 게 된다. 그는 다시 콜을 찾게 되고 성당에 있는 콜에게 유령에 관해서 묻게 되는데 이것은 이제서야 진정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시발점이 된 것이다. 말콤은 콜에게 유령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봐 줄 것을 권유하게 되고 그들이 결코 해치지 않음을 말해준다. 이마 유령으로써의 직감이 아닐런지----그리고 콜과 함께 유령들의 한을 달래줌으로써 콜이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는 능력을 가르쳐주게 된다. 콜의 연극 장면을 보면서 그는 무척 만족하는데 이는 자신의 환자가 사회에 적응해 나가는 것을 바라보는 것 이상의 만족을 표현해주고 있다. 이것은 콜에 대한 만족과 빈센트의 부분 그리고 자신의 일에 대한 만족까지 모두 포함하고 있는 부분이다. 그렇게 콜의 치료를 마치게 되면서 자신이 망령으로 남아 있어야 하는 이유 중의 하나를 정리하게 된다.
두 번째로 말콤의 가족에 대해서 살펴보자. 말콤은 그 부류의 사람들과 같이 특별히 직업을 사랑하는 사람인 것 같다. 그의 아내는 항상 자신이 일보다 뒤전이라고 생각하고 있을만큼 말콤은 일이 그 생애에 최우선적인 사람이었다. 그렇지만 자신의 진심은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그가 망령이된 또한가지 이유가 형성된다. 그는 빈센트의 손에 의해 죽게 되었다가 망령으로 다시 태어나서 콜을 보게 된다. 그는 콜에게 했던 것과 같이 여전이 바쁘고 일반적인 심리치료 의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결혼 기념일에 다른 약속 장소에 가거나 해서 약속 시간이 늦어 버린다. 그는 아내가 나가 버리는 뒷 모습을 보면서도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안타까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 뿐, 그는 이때까지 일부분에서도 가족 부분에서도 모두 예전과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집에서 자료를 연구할 때도 아내의 남자 친구가 왔을 때에도 그는 자신의 부재를 알재 못하고 자신과 아내의 사이가 벌어졌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결혼 비디오 등을 보게 되면서 아내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자기가 아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깨달아 가게되고 급기야 아내가 가게에서 다른 남자와 키스하려고 하는 모습에 결국 자신의 일까지 포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듣게 되고 이미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은 그에게 이제 더 이상 세상에 남아 있을 이유는 없어진 것이다. 그는 잠결에 대답하는 자신의 아내와 콜이 했던 말들을 연상해 나가면서 자신이 죽은 사람임을 알 게 되고 무척 놀라고 당황하게 되지만 마지막에 편안한 모습의 말콤은 자신이 왜 유령으로 남아서 아내의 근처를 맴돌았는지를 알 게 된다. 그리고 그것들을 해결하고 난 후 즉 콜을 통한 빈센트의 치료라는 일적인 부분고ㅘ 아내에 대한 사랑이라는 가족적인 부분을 모두 정리하게 되고 그는 망령으로 마지막 인사를 하게 된다.
2. 콜의 심리분석
콜은 9세로 이혼한 부모 중 편모슬하에서 자라는 어린아이이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6번째 감각 즉 죽은자를 볼 수도 이야기할 수도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 이 아이는 9살짜리로는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서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나름대로 만들어가고 있지만 그것이 너무 힘들다. 또한 그런 모습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괴물로 비춰지고 있다는 것이 9살짜리 소년에게 너무 큰 충격이 아닐 수 없었을 것이다. 이 시기에 친구들과의 관계가 중요한다 콜의 경우 그는 자신의 그런 모습에 상당한 부담을 가지고 있다. 그는 친구들과의 관계를 원하고 있지만 친구들은 그를 멀리하려 한다. 콜은 정상적인 아이라고 볼 수 있다. 그의 눈에 유령이 보인다고 하면 다른 사람은 콜보다 훨씬 더 했을 것이다. 아니 거의 미쳐 버리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콜은 그런 상황 가운데서 자신만이 살아가는 방법을 만들어낸 것이다. 그것이 주변에는 상당히 특이해 보이고 이상해 보일뿐 자신은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콜의 등장은 아버지가 남긴 뿔 테 안경을 쓰고 집 앞에서 성당까지 뛰어가는 것으로 되어있다. 안경---이것은 남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는 의미도 있을 것이고 또한 자신을 보호하려는 의도로 비추어진다. 그는 장난감 병정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그 중 한 병정에게 하는 말은 "암흑 속에서 주를 향해 외치나이다"라는 라틴어이다. 이 말은 콜이 처해있는 상황을 전체적으로 대표해주고 있는 말이 된다. 콜은 집으로 가는 길에 성모상을 하나 가져가는 것으로 말콤과의 첫 만남 장면을 마무리한다. 자신의 집에서 콜은 두 번째로 말콤과의 만남을 가지게 된다. 그는 말콤이 자신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인지 신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독심술 게임이라는 것으로 다가오려는 그에게 자신의 문제는 다른 사람과는 구별되는 것임을 시사하고 있는데 이는 그가 자신을 도울 수 없다고 단정하고 있는 어투다. 죽은 사람을 보는 아이, 여섯 번째 감각을 가진 소년이 살아가는 방법을 다른 사람이 알 리가 없다는 것. 즉 자신을 괴물로 여기는 사람들을 더 이상 만들고 싶어하지 않는 모습인 것이다. 콜은 밤 낮 할 것 없이 유령들을 보면서 공포에 떨고 있으며 조금씩 자긴에게 다가오는 말콤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급기야 콜은 자신의 비밀을 말콤에게 말하게 되고 그가 믿어줄 것을 간절히 바라게 된다. 즉 말콤을 진심으로 신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말콤이 자신을 믿지 못함을 알고 또 자신을 포기하려는 것에 상당히 실망을 하게 되고 자신을 포기하지 말아줄 것을 부탁하게 된다. 자신이 맘을 열어 놓은 유일한 상대가 없어지는 것을 그는 원하지 않았던 것이다. 콜은 이제 자신을 지켜주던 붉은 덴트 속의 인형들이 아니라 말콤에게 더 도움을 구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난 후 말콤이 자신의 말을 믿게 됨을 확인하게 되고 말콤의 말을 듣게 된다. 그날 밤 콜에게 마이라라는 어린이 유령이 찾아와서 부탁을 하게 되는데 콜은 용기를 내어서 그 아이의 말을 들어주게 된다. 그후 콜은 점점 자신의 육감에 대한 두려움을 사라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그것은 그들의 외모에서 오는 두려움을 배제하고 그들의 말을 들어줌으로써 자신의 세계에 그들을 포용하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유령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그들과 공존하는 방법을 익히게 됨으로 두려움을 버리고 여느 아이와 같은 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 콜은 연극을 통해서 자신의 갈등과 응어리가 모두 해소됨을 보여주고 있는데 아이들과의 어울림 속에서 사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음을 의미하고
있다. 이 부분이 이 영화에서 콜의 카타르시스라고 할 수 있는데 불에 탄 유령과의 대화, 선생님과의 대화, 연극 중에 아이들과 넘어짐 등 모든 부분에게 갈등이 해소되고 평안을 얻게 된다. 그리고 말콤과의 마지막 장면에서 그는 여느 아이와 다르지 않은 모습을 회복하고 있다. 또한 말콤의 충고대로 그는 엄마에게 자신의 비밀에 대한 말을 하게 되고 자신의 주변에 대한 일련의 일들에 대해서 설명을 하게 된다. 그리고 엄마에게 사실임을 입증하게 되고 엄마의 맘에 있는 응어리도 풂으로 해서 주변의 상황을 잘 정리해 내고 있다.
콜의 엄마의 심리분석
콜의 엄마는 자신의 아들을 많이 사랑하고 있다. 자신의 아들이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유령에 의한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한다.
직장을 두 개나 가지고 있는 그지만 항상 아이에게 사랑을 쏟으려고 관심을 보이고 있다. 부엌에서 모든 문이 열려 있을 때도 콜의 손자국을 보게 되고 사진 속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을 때도 또한 콜의 자유 연상 기법에서 자신의 남편이 했음직한 말을 들었을 때도 그녀는 뭔가를 느끼게 되고 이상함을 느끼게 된다. 콜의 친구 생일 파티에서 보여준 그의 모습과 마트 밖에서 본 그의 모습, 그녀는 콜에 대한 애정이 어느 부모에 결코 뒤지지 않고 있으며 콜에 대한 사랑은 그의 꿈 속에서 조차 나타나고 있는데 콜의 몸에 생긴 상처 때문에 그녀는 마음 아파한다.
항상 콜에게 자신에게 모슨 말을 하기를 권하지만 아무 말이 없는 콜에게 마음 아파하고 걱정하지만 콜의 반응에 다시 낙담하게 된다. 결국 콜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게 되고 나서 그녀는 콜의 비밀에 대하 듣게 되지만 그것을 쉽게 수용할 수 없었지만 콜의 입에서 자신의 어머니 즉 콜의 할머니 이야기를 듣게 되고 콜을 믿게 되면서 카타르시스를 맞이하게 된다. 자신의 어머니와 아들에게 맺혀있던 마음이 정체들을 끊어낼 수 있었다.
콜의 어머니의 등장은 콜의 식사 장면부터 시작을 한다. 학교를 가기 위한 콜의 넥타이를 고쳐주기 위해서 넥타이를 찾아는 짧은 시간 중에 주방의 싱크대의 많은 문들이 한꺼 번에 열려 있는 것을 보고 콜이 그랬을 거리고 생각하나 마음 속에 의문을 가지고 있게 된다. 그것은 콜이 나간 식탁에서 손자국을 발견하게 되는 것인데 이것은 콜이 그 식탁에서 손을 떼지 않았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녀는 그것을 쉽게 이해하지 못한다. 그녀는 어머니로써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자식에 대한 사랑이 조금도 뒤지지 않는 어머니였다. 오히려 편모라는 입장으로 더 자식에 대한 애정이 남다를 정도---그녀는 학교에 가는 콜이 적응하지 못함을 알고 다른 아이를 같이 가도록 하나 그것이 효과가 없음을 알지 못한다. 그녀의 아이가 남과는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콜이 입을 열지 않아 무척 답답해하고 있는 상태이다. 학교에서 돌아오는 콜과 이야기할 때도 그녀는 무엇을 듣고 싶었으나 아무 것도 듣지 못하고 실망하게 된다.
그녀는 아이의 방을 정리하면서 콜이 써 놓은 문구들을 발견하고 놀하게 되는데 그 내용은 자신의 남편이 했던 나쁜 말들이었다. 또한 콜의 사진들 속에 나와 있는 빛자욱들을 보면서 신기한 의문을 가지게 된다. 초능력자드의 사진 속에 많이 나온다는 그런 빛 ---그런 일련의 의문들을 풀지 못하는 그녀---그녀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콜의 친구 생일 잔치에서 다시 나타난다. 콜이 옥탑방에 갖히게 되었을 때 그녀는 거의 이성을 잃을 정도였다. 또한 병원에 옮겼을 때도 다시 집으로 와서 콜을 눕히고 상처를 확인했을 때 그녀는 상처가 친구들에 의해서 난 것으로 오해하고 있었고 그 부모들에게 전화를 해서 항의를 했다.
그녀는 콜에 대한 많은 부분에서 미안함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녀는 평소에 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대화 하려고 노력하고 있었으며 콜의 주변 상황에도 상당한 배려를 하고 있었다. 또한 그녀는 콜의 몸에 상처를 보고 무척이나 괴로워하고 있어서 잠고대를 할 정도였다. 그녀는 자신이 직장 일로 바빠서 많은 신경을 못써주고 잇다고 생각하고 무척 괴로워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에 콜이 그녀에게 자신의 비밀에 대해 이야기하게 되었을 때 그녀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고 있었다. 단지 다른 사람처럼 자신의 아이에 대해 쉽게 생각하지 않으려는 몸부림이었다. 그러나 콜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을 듣고 그 말을 신용할 수 있게 되었을 때 그녀의 마음은 봄 눈 녹듯이 녹아내린다. 생활 속의 의문들이 풀렸음이요 또한 자신의 아이가 자기에게 맘을 털어놓기 시작했음이요 또한 자신이 모르고 있떤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부분들도 알 게 되었다.
이 장면이 콜의 연극 장면과 함께 영화 전체를 대변할 수 있는 카타르시스의 역할을 하기에 손색이 없는 장면이 된다. 그녀는 이제 자신의 아들을 알 게 되었으며 이제 자신이 콜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것을 알 게 되었을 것이다.
3. 말콤의 아내의 심리분석
말콤의 아내는 전체적으로 영화에서 비중있는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지만 말콤의 심리상태를 나타내는 매개체로 훌륭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그녀는 영화의 도입부에서 말콤의 상태를 정확히 대변해 주고 있으며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설명해주고 있다. 그렇지만 그녀는 항상 말콤이 자신을 일보다 못하게 생각하고 있음 우수 전문가 상을 수상하고 나서는 그가 그녀를 더 소중히 생각하였으면 한다. 하지만 말콤은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그녀는 혼자가 된다. 그녀는 이런 아쉬움을 간직한체 살아가지만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그녀는 말콤의 망령과 살면서 그를 잊지 못하고 그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다. 그녀는 수시로 결혼 테입 등 말콤에 관련된 자료들을 살피곤 하는데 죽은 남편을 위해 결혼 기념일에는 즐겨가던 식당에서 혼자 식사를 할 정도로 말콤을 사랑한다. 이후 친구의 테입은 그녀가 말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게 하고 있으며 그녀는 마치 말콤이 살아있는 듯 살고 있다. 그러나 그녀에게도 다시 사람이 생기게 되고 그녀는 남편을 떠날 준비를 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결혼 테입을 보면서 잠들게되고 남편의 유령과의 대화에서 아직 그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왜 자신을 떠났는지 원망하지만 말콤을 일깨우게 되고 새로운 삶이 있음을 예고하는 편안한 웃음을 띄고 잠들게 된다.
4. 작품 후에---
영화를 보는 동안 상당한 흥미를 가지고 영화를 보게 되었다. 주인공이랄 사람은 둘 뿐이라 별로 쓸 내용이 많지 않았지만 도입부에서 사건의 전개와 마지막의 회상 장면은 흡사 사람과 영혼을 연상케 했으며 말콤과 콜의 이야기에서는 어퓨굿맨이나 유주얼서스팩트와 같은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이야기 속에으로 몰두 하는 것 9살짜리 꼬마에게 주어진 능력---
영화 포스터에 있던 어떤 특별한 능력은 항상 은사가 아니라는 말---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가 있었다. 또한 정상적인 한 아이가 자신이 가진 특별한 힘 때문에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세상에서 따돌림 받게 되고 세상이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보는지 깨달을 수 있었다. 심리 파악 이랄 것까지는 없지만 주인공의 마음 속을 헤아려 본다는 것은 상당한 의미를 안겨줄 수 있었고 그들의 모습을 잠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되었다.
미약한 앎이지만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때로는 이상하게 여기는 부분이 그들에게는 상당한 고민이며 최선일 수도 있는 것을 느끼게 하고 있으며 보편적 다수인 우리가 정상이라는 이름을 차지하고 있지만 우리들도 인하여 비정상으로 낙인 되어진 그들이 결코 "비정상"일 수 없다는 것을 앍 ㅔ된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앎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앎을 실천할 수 있는 자세, 그것이 우리가 가져야할 자세가 아닐까 생각한다
전체적으로 미흡한 점이 많았지만 몇 번 영화를 보면서 완벽하게 이해하게 될수록 더 쓸 것이 많은 영화인 것 같다. 영화를 보면서 이러한 연구 논문 쓰기를 권고하고 싶다.
참고문헌
